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13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3일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공원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관측 결과와 비교했을 때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변화로 분석된다.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은 기온이 회복되면서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ks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