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지상사·공공기관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워싱턴 지역에 진출해 있는 우리기업(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한화, 포스코)과 공공기관(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수원,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을 초청한 만간 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공기관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총리는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 특별법이 우리의 강력한 대미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었다"면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설명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한미 경제협력 심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서 더 나아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이자, K-컬처 확산의 선봉장으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당부했다.
또한, 기업들이 근로자 출입국 문제 등 애로사항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 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우리 진출기업과 기관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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