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폭락하며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가 해제됐다.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 5080.58에 거래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도 한때 1000선을 내주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두 시장은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이와 동시에 주식 관련 파생상품의 거래도 중단됐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서울외환시장에서 14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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