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5.08포인트(4.62%) 하락한 1137.70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낮 12시 5분께 지수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다.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코스피 약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연이은 이란의 보복 공격에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외인을 중심으로 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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