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산해요'…설 연휴 하루 앞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2.13 14:26 / 수정: 2026.02.13 15:4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민 인턴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민 인턴기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더팩트 | 박상민 인턴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귀성·귀경객을 2780만 명으로 예상했다. 이번 설 연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보다 5일이 짧아져 이동객의 13.3%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설 연휴 고속도로 하루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4.1% 늘어난 525만 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한 승객이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한 승객이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국토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고속·시외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연휴 기간 도로 교통 대책을 실시한다. 이 기간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IC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한 승객이 양손 가득 짐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 승객이 양손 가득 짐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전광판에 잔여석이 표시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전광판에 잔여석이 표시되고 있다.
키오스크로 버스승차권을 구매하는 시민들
키오스크로 버스승차권을 구매하는 시민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이용 시민을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서울고속·센트럴시티터미널과 동서울·남부터미널,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을 경유하는 121개 버스 노선은 연휴 기간 새벽 1시까지 운행을 연장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부산행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부산행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승객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승객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고향 향해 떠나는 고속버스
고향 향해 떠나는 고속버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