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한복 제안했던 우원식 의장, 국민의힘은 본회의 보이콧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2.12 17:11 / 수정: 2026.02.12 17:1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4심제 위헌 악법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위)이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4심제 위헌 악법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위)이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설 앞두고 한복 착용 제안한 우 의장(위), 본회의 불참한 국민의힘.
설 앞두고 '한복 착용' 제안한 우 의장(위), 본회의 불참한 국민의힘.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4심제 위헌 악법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위)이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우원식 의장의 제안으로 한복입고 본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의원들.
우원식 의장의 제안으로 한복입고 본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의원들.

우 의장은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원들에게 "한복은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한류의 대표적 상징"이라며 "2월 12일 본회의에서 한복을 함께 착용하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모습이 될 것"이라며 한복 착용을 제안했다.

검은 두루마기 입고 본회의 참석한 우 의장.
검은 두루마기 입고 본회의 참석한 우 의장.

하지만 이날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심제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법안을 처리한 데 반발해 규탄대회를 진행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불참 속 개회되는 본회의.
국민의힘 불참 속 개회되는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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