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전 쿠팡 대표 경찰 출석...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포토]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2.03 10:52 / 수정: 2026.02.03 10:52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지난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박대준 전 쿠팡 한국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과로사 문제 등을 증언하는 과정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찰에 출석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짧게 답했다.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는가', '과로사 은폐 지시가 있었는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