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전세사기' 양치승 관장 "특혜 아닌 진실 밝혀달라" [TF사진관]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2.02 12:52 / 수정: 2026.02.02 12:52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씨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시설 임대·관리 부당 행정 서울시 및 강남구청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송호영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씨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시설 임대·관리 부당 행정 서울시 및 강남구청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송호영 기자

양 씨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양 씨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더팩트 | 국회=송호영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씨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시설 임대·관리 부당 행정 서울시 및 강남구청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서울시 공유재산 피해 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강남구청 및 서울시의 공공시설 임대 관리 부실과 행정권 남용 문제 등 지적했다.

강남구 민자 주차장 전세사기 사건의 피해자인 양 씨는 기자회견에서 "'기부채납 기간이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담당 공무원의 진술 하나로 개발업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오히려 모든 임차인이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은 사표를 쓰고 떠났고, 개발업자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챙긴 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