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송호영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이 모든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따라 기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노트북, 카메라 등의 전자제품을 보조배터리로 충전할 수 없다.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소지하고 기내에 탑승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반입 규정(100㎾ 이하, 1인 5개)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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