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기현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정기현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논의할 의제를 3개 분야 10개로 압축하기로 했다. 전문적 논의를 위해 각 15명 이내로 구성된 3개의 전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의대 정원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의학교육의 질과 교육 현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발굴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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