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용주 청주세관장(왼쪽 네 번째)이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세관에서 청주 흥덕시니어클럽과 세관 행정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세관과 청주 흥덕시니어클럽은 청주국제공항 세관 업무지원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청주세관은 시니어 참여자의 인력배치계획 및 OJT교육, 서비스 모니터링, 편의시설 등을 제공한다. 시니어클럽은 세관 업무지원에 적합한 인력 채용에 노력하고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기로 했다.
박용주 청주세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주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일자리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급증하는 청주공항 여행객에게 세관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인력 문제도 해소하는 상생 모델로 지역사회와 관세 국경이 튼튼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주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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