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7구역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포토]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1.19 11:31 / 수정: 2026.01.19 11:31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주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 방문 일환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사업성 개선방안을 다시 한번 전달하며 확실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여년 만에 재개발을 다시 추진, 1400여 세대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정부규제 이후 신림7구역과 같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추가지원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실현하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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