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의힘 단식 아닌 석고대죄 할 때"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6.01.19 09:49 / 수정: 2026.01.19 09:4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닷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은 지금 단식 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를 할 때"라며 "명분 없는 단식을 얼른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윤석열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전부 공범 아닌가"라며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 국민의힘의 철면피 행태가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반성과 사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뻔뻔하게 청와대 오찬에는 불참하면서 영수회담을 요구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청개구리 노릇도 작작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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