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사에 '웃음 핀' 최태원-오세훈 [포토]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1.07 11:28 / 수정: 2026.01.07 11:28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이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과 최 회장, 김영배·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년사에서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 기후동행카드 등 성과를 언급한 오 시장은 "'서울이 달라졌다'는 많은 분의 목소리는 서울시가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이자 축적의 증거"라며 "올해 이 축적을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북을 베드타운에서 경제와 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체의 성장을 만들고, 동서남북이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하나의 서울'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강북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주거 불안 해소, AI와 바이오 등 신산업 지원,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한 안전망 구축 등 정책 기조를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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