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비상계엄 사과 후 쇄신안 발표한 장동혁 대표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1.07 11:13 / 수정: 2026.01.07 11:1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당 쇄신안 발표한 뒤 인사하는 장 대표.
당 쇄신안 발표한 뒤 인사하는 장 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밤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18명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했고, 이후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대통령에게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들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은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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