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져도 가끔은 보자'...현실 공감 연애 '만약에 우리'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5.12.18 17:05 / 수정: 2025.12.18 17:05
배우 구교환과 김도영 감독, 배우 문가영(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배우 구교환과 김도영 감독, 배우 문가영(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구교환과 김도영 감독, 배우 문가영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다. 배우 구교환이 주인공 은호를, 배우 문가영이 주인공 정원을 맡았다.

첫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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