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지킬 것'...현장 실태 점검 나선 전현희 의원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5.11.15 18:03 / 수정: 2025.11.15 18:03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상가 앞에서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상가 앞에서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상가 앞에서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배우 이원종, 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소속 위원 등이 동행했다.

앞서, 전 최고위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인근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는 서울시 개발 계획을 두고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을 허용하는 것은 개발을 빙자한 역사 파괴이자, 조선왕조 500년의 숨결이 깃든 서울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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