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과 한혜진, 진서연이 20년지기 절친 3인방으로 변신했으며 배우 윤박, 허준석, 장인섭 등이 출연한다.
사회적 성공과 가정의 균형, 자기 삶에 대한 갈망 등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 마흔하나 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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