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의사봉 두드리는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후 오후에는 국방정보본부 현장 시찰에 나설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정보위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감사 앞서 자료 정리하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자료 검토하는 박성주 국수본부장.

국정감사 마지막 날 열린 정보위원회 감사.

신성범 위원장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성권 국민의힘 간사(오른쪽부터)가 감사에 나서고 있다.

정보위는 이날 오전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 후 오후에는 국방정보본부 현장 시찰에 나설 방침이다.

감사 준비하는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모습.

감사 개시하는 정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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