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마친 뒤 환한 미소로 퇴장하는 李 대통령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5.11.04 11:11 / 수정: 2025.11.04 11:11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친 뒤 미소 짓는 이 대통령.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친 뒤 미소 짓는 이 대통령.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번째 예산"이라며 예산안 통과를 위한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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