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싸우네'...박정훈-김우영 설전으로 또다시 정회하는 과방위 국감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5.10.16 12:50 / 수정: 2025.10.16 12:50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왼쪽 세번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왼쪽 세번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던 중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던 중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왼쪽 세번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신상발언 하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상발언 하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상발언하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의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신상발언하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의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국감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여야 간사 합의로 제공된 신상발언 시간에 박 의원과 김 의원의 언쟁이 과열되자 회의를 중단했다.

멈추지 않는 설전
'멈추지 않는 설전'

정회 선언 뒤 국감장 나서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정회 선언 뒤 국감장 나서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