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청주세관(세관장 박용주)은 15일 청주 청원구 청주국제공항을 찾은 충북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단속 과정을 공개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박용주 청주세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경각심을 가질수 있도록 마약예방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청주세관>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