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주도 '사회적 대화 기구' 공식 출범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10.15 14:10 / 수정: 2025.10.15 14:10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5단체 대표들이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식에 앞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5단체 대표들이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식'에 앞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노사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대화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6개 항으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공동 선언문'에서 국회와 노사 단체들은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과 미래 지향적 성과 도출'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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