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137경기) 달성에 성공한 손흥민(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Legend Old & New – From Cha, To. Son' 특별 행사에서 차범근 전 감독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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