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 여덟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 및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인사말 하는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 여덟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 및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돼지 코 모양(1001)을 모티프로 한돈데이를 기념하고 한돈의 '한계 없는 능력'을 체험하는 미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 단백질, 라드유, 트립토판 등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슈퍼 한돈 글로벌 야장'에서 블루메쯔, 육전식당 등 유명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 푸드 로테이션 시식 부스를 통해 날마다 달라지는 K-푸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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