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 업무 '창구에서 일부 재개' [포토]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5.09.29 10:45 / 수정: 2025.09.29 10:45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전산망 마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이 우편물 접수 업무를 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8일 오후 9시 우체국 금융 서비스를 정상화했고, 이날 9시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멈췄던 우편 서비스 일부 업무를 창구 업무를 통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