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와 이범석 청주시장(오른쪽) 등 증인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질의에 답변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오른쪽).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와 이범석 청주시장(오른쪽) 등 증인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오송 참사' 청문회 참석하는 이범석 청주시장(가운데)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오른쪽).

안건 상정하는 신정훈 행안위원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

신정훈 행안위원장(왼쪽)에게 증인선서문 제출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질의 듣는 이범석 청주시장(왼쪽)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질의에 답변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질의에 답변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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