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재명 정권은 3무 정권' 이라는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질의에 나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권을 두고 '3무 정권'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재명 정권은 3무 정권' 이라는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임이자 의원은 이날 이재명 정권은 '3무 정권'이라며 '존재감도 없는 총리' '양심도 없는 여당' '진심도, 진실도 없는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