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이대은(왼쪽)과 가수 트루디 부부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은(왼쪽)과 가수 트루디 부부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DDP와 덕수궁길과 흥천사,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열린다.

총 15개 브랜드 패션쇼와 9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3개 오프쇼에 7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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