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트 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한 가운데, 참가자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이새롬 기자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내 최대 아트 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에 참석해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키아프 서울은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한다. 전 세계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가했다.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 갤러리가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에 참석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7일까지 5일간 열리며,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3층 C·D홀에서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김혜경 여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시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키아프 서울은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한다.
키아프 서울은 전 세계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가했다.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 갤러리가 참여했다.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7일까지 5일간 열리며,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3층 C·D홀에서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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