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김혜경 여사와 오세훈 시장 [포토]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5.09.03 13:17 / 수정: 2025.09.03 13:17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 VIP 프리뷰 데이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아트 페어 '키아프 서울'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했다.

올해 키아프 서울은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한다. 전 세계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가했다.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 갤러리가 참여했다.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7일까지 5일간 열리며,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3층 C·D홀에서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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