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 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전 세계 10개국 51명의 한인 정치인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신디류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 겸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회의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정책 교류, 차세대 리더십 및 정체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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