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차관 "전공의 복귀 후 수련 환경 개선 논의해야"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5.08.21 14:51 / 수정: 2025.08.21 14:51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 회의실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 회의실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왼쪽).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왼쪽).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 회의실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차관은 "앞으로는 전공의 복귀 이후 수련 환경 개선과 수련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해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수련협의체에서 수련 환경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 차관과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조병기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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