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tvN을 통해 방영하는 '버터플라이'는 지난 13일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됐으며, 국내에선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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