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에서 피감 기관 자리로' 임광현 국세청장 환영하는 구윤철·이창용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8.19 12:17 / 수정: 2025.08.19 12:17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광현 국세청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광현 국세청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화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광현 국세청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의원 출신 국세청장은 임광현 청장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임광현 청장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세청장으로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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