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빽 투 더 1980's 충무로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8.18 11:47 / 수정: 2025.08.18 14:40
배우 진선규와 방효린, 조현철(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진선규와 방효린, 조현철(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진선규와 방효린, 조현철(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정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신주애(방효린)'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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