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마트가 삼복더위의 마지막을 장식할 말복 행사를 한다고 밝힌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민물장어와 전복을 각각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가 기준 '손질 민물장어(100g)'는 작년 말복 때보다 3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영계 행사는 이날부터 4일간 진행되며 '토종닭' 전 품목과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500gX2)를 40% 할인한다.
장어구이 초밥과 피코크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도 8일부터 6일간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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