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골프 의류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와 크리에이터 골프라노, 전 야구선수 박찬호(왼쪽부터)가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P·8CB 아이언 출시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투어 DNA에 높은 관용성을 접목한 단조 아이언인 P·8CB 아이언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테일러메이드가 출시한 P·8CB 아이언은 전 세계 투어에서 검증된 P7CB 등의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단조 아이언에 관용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직접 P·8CB의 뛰어난 관용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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