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FC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뒤, 8월 4일에는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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