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출석하는 '집사 게이트 의혹 정근수'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7.23 10:35 / 수정: 2025.07.23 10:35
집사 게이트 관련 투자 의혹을 받는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 총괄사장(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집사 게이트' 관련 투자 의혹을 받는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 총괄사장(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집사 게이트' 관련 투자 의혹을 받는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 총괄사장(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집사 게이트'는 지난 2023년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설립한 렌터카 업체 IMS에 카카오모빌리티와 HS 효성그룹 계열사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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