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카트만두=사진공동취재단]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왼쪽)이 5일(현지시간) 히말라야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서밋 포 어스(Summit for Earth)'에 참석해 바드리 판데(Badri Pandey) 네팔 문화관광항공부 장관으로부터 네팔등산협회의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과 네팔등산협회, 네팔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 네팔 비정부기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네팔 정부 바드리 판데(Badri Pandey) 문화관광항공부 장관을 비롯한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4개 공동주최 기업 및 기관은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발표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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