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