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33도' 아지랑이 피어난 도심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5.06.18 13:07 / 수정: 2025.06.18 13:07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최고기온 33도 아지랑이 피어난 도심.
'최고기온 33도' 아지랑이 피어난 도심.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한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31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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