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아일릿(ILLIT) 미니 3집 '밤(bomb)'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아일릿(ILLIT) 미니 3집 '밤(bomb)'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성수동 스테이지35 아일릿 미니 3집 '밤'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포카리스웨트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층은 아일릿 앨범 및 머치(Merch,공식 상품) 관련 콘텐츠로, 3층은 전면 포카리스웨트X아일릿 콜라보 콘텐츠로 구성된 브랜드존으로 운영된다.

3층 공간은 포카리스웨트가 아일릿의 감성과 어우러져 하나의 브랜드 무드로 완성된 장소로,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량한 쉼터로 꾸며졌다.

포카리스웨트의 모델로 활약 중인 아일릿과의 협업은 브랜드와 아티스트트 함께 좋아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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