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