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디노, 한국에서는 K-손하트 해야지'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5.06.09 14:57 / 수정: 2025.06.09 14:57
가수 디노 젤루식(왼쪽)과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가수 디노 젤루식(왼쪽)과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손하트로 하나된 크로아티아와 한국.
손하트로 하나된 크로아티아와 한국.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디노 젤루식(왼쪽)과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
한국-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ODYSSEY' 기자간담회.

이번 'ODYSSEY 프로젝트'는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교류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공동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6회의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8월 16일 전주를 시작으로 19일 서울에서 2회 공연 후 크로아티아로 이동해 23일 바라주딘, 25일 리예카, 27일 자그레브, 31일 발포보에서 진행된다.

포토타임 중 디노 젤루식에 포즈 알려주는 윤도현(오른쪽).
포토타임 중 디노 젤루식에 포즈 알려주는 윤도현(오른쪽).

어떻게 하는건데?
'어떻게 하는건데?'

손하트 포즈 함께 취하는 디노 젤루식(왼쪽)과 윤도현.
손하트 포즈 함께 취하는 디노 젤루식(왼쪽)과 윤도현.

손하트로 뭉친 크로아티아와 한국.
손하트로 뭉친 크로아티아와 한국.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위해 모인 한국-크로아티아 관계자들. 박강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이사와 마르코 유르치즈 크로아티아 관광청 대표,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가수 디노 젤루식,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왼쪽부터).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위해 모인 한국-크로아티아 관계자들. 박강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이사와 마르코 유르치즈 크로아티아 관광청 대표,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가수 디노 젤루식, 그룹 YB(윤도현 밴드) 윤도현(왼쪽부터).

크로아티아-한국 로커들의 만남.
크로아티아-한국 로커들의 만남.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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