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최다'…복도까지 가득 찬 입시설명회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6.08 14:58 / 수정: 2025.06.08 14:58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종로학원 성북점에서 열린 2026 6월 모평 토대 수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강의실 밖 복도에서 중계 화면으로 입시 전략을 듣고 있다. /남윤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종로학원 성북점에서 열린 '2026 6월 모평 토대 수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강의실 밖 복도에서 중계 화면으로 입시 전략을 듣고 있다. /남윤호 기자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6월 모평 N수생 접수인원이 89,887명으로 2011학년도 통계 발표 이래 역대 최다라고 밝혔다.또 반수생은 9만 명 중반대, 본수능 N수생은 19만 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6월 모평 N수생 접수인원이 89,887명으로 2011학년도 통계 발표 이래 역대 최다라고 밝혔다.또 반수생은 9만 명 중반대, 본수능 N수생은 19만 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종로학원 성북점에서 열린 '2026 6월 모평 토대 수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강의실 밖 복도에서 중계 화면으로 입시 전략을 듣고 있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6월 모평 N수생 접수인원이 89,887명으로 2011학년도 통계 발표 이래 역대 최다라고 밝혔다.또 반수생은 9만 명 중반대, 본수능 N수생은 19만 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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