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작 '캔 아이 겟 위트니스?'의 감독 앤 마리 플레밍(왼쪽)과 배우 키라 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막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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