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CEO와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열린 에어비앤비 CEO와 K팝 아티스트 세븐틴이 함께하는 포토세션에 참석해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규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인 세븐틴 에어비앤비 체험은 유명인사들이 직접 호스트로 참여하는 에어비앤비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초청된 60명의 팬들과 직접 만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스키 CEO는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세븐틴의 신규 투어를 계기로 주요 도시에서 세븐틴을 테마로 한 에어비앤비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세븐틴과의 추가 협업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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