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5'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있다.
EV트렌드코리아는 전기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완성차와 배터리, 충전, 부품 등 전기차 산업 전반을 망라하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가기업 95개사, 451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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